걱정마세요.
by
정현이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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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정현이에요. 걱정 마세요. 저 준현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25일날 경복궁에서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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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솔직히 걷고 뛰는 게 힘들어요.
2003.01.2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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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3 23:02
편지 잘 읽었어요
2003.01.23 23:05
경복궁으로 오세요
2003.01.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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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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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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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3 23:26
잉어빵 먹여줘요
2003.01.23 23:30
상처하나 없이 잘 있습니다.
2003.01.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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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00:30
부모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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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00:43
엄마, 아빠 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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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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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01:07
내가 찾아갈게
2003.01.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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