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by
정현이
posted
Jan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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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정현이에요. 걱정 마세요. 저 준현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25일날 경복궁에서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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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부모님께
2003.01.09 23:04
부모님에게
2003.01.09 23:08
나의 부모님께 드리는 레터.
2003.01.09 23:16
저 인성이에요.
2003.01.09 23:24
벌써 이틀째 밤이네요.
2003.01.09 23:29
2003년 1월 9일 목요일
2003.01.09 23:33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2003.01.09 23:38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09 23:41
To 부모님
2003.01.09 23:44
저 잘있어요
2003.01.09 23:51
탐험편지
2003.01.09 23:56
저 세훈이요!
2
2003.01.10 00:02
죄송합니다.
2003.01.11 21:51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1 21:52
지금 졸려 죽겠어요.
2003.01.11 21:53
엄마 아빠 우리 떨어진 날도
2003.01.11 21:54
안녕하세요 엄마
2003.01.11 21:55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21:56
엄마 나야
2003.01.11 21:57
안녕하세요
2003.01.1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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