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아! 잘 있니 나는 너의 친구 재우야. 내가 없으니까 어때? 쓸쓸하지는 않겠지? 나 없어도 우리 집에 좀 놀러와 그럼 우리가 널 반길테니까. 너 나 없다고 울지마. 하긴 니가 울긴 왜 울어? 소리가 너 좋아하잖아. 우리 집에 많이 놀러와야 해. 알겠지? 너도 내 맘 알 거야. 나는 지금 대구란다. 우리 엄마도 건강하게 사니까 너도 건강하기를 빌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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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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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 2003.01.17 | 1106 |
1769 | 힘내라 힘! | 2002.01.06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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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6 | 흥필,덕모,형준,경모,주호,한결 | 2004.08.06 | 1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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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 훌쩍 흑흑흑 | 2003.01.13 | 1395 |
1763 | 효자 될게요 | 2003.08.08 | 1068 |
1762 | 효덕, 김태영, 문교선 | 2004.07.30 | 1457 |
1761 | 황동욱, 현경, 최선영 | 2004.07.30 | 1895 |
1760 | 환선굴을 지나.. | 2003.07.24 | 1106 |
1759 | 화이팅!!!!! | 2002.08.01 | 1067 |
1758 | 화이팅!! 살 빼고 돌아갈게요~~ | 2003.08.05 | 1185 |
1757 |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 2003.01.11 | 1430 |
1756 | 홍호연 아들에게 | 2002.01.01 | 2086 |
1755 | 홍문기, 김동완, 사준 | 2004.07.28 | 1310 |
1754 | 호텔급 회관에서 자요 | 2002.01.04 | 1619 |
1753 | 호진,민전,혁근,민지,다솜, | 2004.01.04 | 1618 |
1752 | 호주에서 | 2004.01.21 | 1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