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아! 잘 있니 나는 너의 친구 재우야. 내가 없으니까 어때? 쓸쓸하지는 않겠지? 나 없어도 우리 집에 좀 놀러와 그럼 우리가 널 반길테니까. 너 나 없다고 울지마. 하긴 니가 울긴 왜 울어? 소리가 너 좋아하잖아. 우리 집에 많이 놀러와야 해. 알겠지? 너도 내 맘 알 거야. 나는 지금 대구란다. 우리 엄마도 건강하게 사니까 너도 건강하기를 빌어. 안녕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91 | Re..반갑구 대견스럽다..우리 아들!! | 2002.01.08 | 773 |
90 | 이모랑 부모님께 | 2002.01.08 | 772 |
89 | 부모님께 | 2002.01.08 | 719 |
88 | 저 영훈이에요, | 2002.01.08 | 990 |
87 | 보고싶은 가족들게 | 2002.01.08 | 689 |
86 | 오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 2002.01.08 | 716 |
85 | 가족께. | 2002.01.08 | 822 |
84 | 엄마, 아빠 저 선민이에요. | 2002.01.08 | 863 |
83 | 지금 1월 6일 밤입니다. | 2002.01.08 | 980 |
82 | 지금 여기는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 2002.01.08 | 945 |
81 |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 2002.01.08 | 745 |
80 | 아빠, 엄마께 | 2002.01.08 | 755 |
79 | 부모님께... 24 | 2002.01.08 | 5964 |
78 | 부모님 안녕하세요? | 2002.01.08 | 716 |
7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2.01.08 | 735 |
76 | 힘내라 힘! | 2002.01.06 | 1544 |
75 | Re..그래.. 추훈이 화이팅~!! | 2002.01.06 | 753 |
74 | Re..하하..성완아. 아빠가 그러는데 | 2002.01.06 | 699 |
73 | 백선생님께 2 | 2002.01.06 | 2453 |
72 | 어머니, 아버지께 | 2002.01.06 | 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