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친구에게

by 재우 posted Jan 18, 2003
지용아! 잘 있니 나는 너의 친구 재우야. 내가 없으니까 어때? 쓸쓸하지는 않겠지? 나 없어도 우리 집에 좀 놀러와 그럼 우리가 널 반길테니까. 너 나 없다고 울지마. 하긴 니가 울긴 왜 울어? 소리가 너 좋아하잖아. 우리 집에 많이 놀러와야 해. 알겠지? 너도 내 맘 알 거야. 나는 지금 대구란다. 우리 엄마도 건강하게 사니까 너도 건강하기를 빌어.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91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2003.01.17 1222
1390 버디하고 싶어요 2003.01.17 549
1389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3.01.17 528
1388 잘 지내구 있겠죠? 2003.01.17 575
1387 여긴 너무 힘들어 2003.01.17 559
1386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2003.01.17 611
1385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2003.01.18 711
» 친구에게 2003.01.18 584
1383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2003.01.18 555
1382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2003.01.18 593
1381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525
1380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2003.01.18 556
1379 걱정마세요. 2003.01.18 524
1378 잘 지내시죠? 2003.01.18 549
1377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560
1376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2003.01.19 639
1375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544
1374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2003.01.19 1249
1373 눈물이 날 것 같아서 2003.01.19 612
1372 그럼 이만 2003.01.19 675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