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저 솔비에요.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정말 힘들어요. 이게 3일인데 12박 13일 동안 하려니 정말 앞날이 까마득하네요. 그리고 경복궁이 26일날 오라고 했는데 25일날 오세요~! 꼭이요! 오늘이 제일 힘들었어요. 2번밖에 안 쉬고, 그리고 회관에 오자 코피도 났어요. 집에 갈 때 맛있는 거 많이 사주세요. 정말 집이 그립네요. 가족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대대 정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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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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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I LOVE YOU | 2002.01.12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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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 2002.01.10 | 1331 |
118 | 안녕하세요. | 2002.01.10 | 834 |
117 | 어머니, 아버지 나영진이에요. | 2002.01.10 | 852 |
116 | 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 2002.01.10 | 888 |
115 |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 2002.01.10 | 828 |
114 | 아버지, 엄마께 | 2002.01.10 | 712 |
113 | 오늘까지 합해서 2일만 가면 되니... | 2002.01.10 | 1178 |
112 | TO 부모님께... | 2002.01.10 | 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