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by 솔비 posted Jan 17, 2003
엄마, 아빠 저 솔비에요.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정말 힘들어요. 이게 3일인데 12박 13일 동안 하려니 정말 앞날이 까마득하네요. 그리고 경복궁이 26일날 오라고 했는데 25일날 오세요~! 꼭이요! 오늘이 제일 힘들었어요. 2번밖에 안 쉬고, 그리고 회관에 오자 코피도 났어요. 집에 갈 때 맛있는 거 많이 사주세요. 정말 집이 그립네요. 가족도. 엄마 아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2대대 정솔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391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2003.01.17 1222
1390 버디하고 싶어요 2003.01.17 549
1389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3.01.17 528
1388 잘 지내구 있겠죠? 2003.01.17 575
1387 여긴 너무 힘들어 2003.01.17 559
»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2003.01.17 611
1385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2003.01.18 711
1384 친구에게 2003.01.18 584
1383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2003.01.18 555
1382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2003.01.18 593
1381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525
1380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2003.01.18 556
1379 걱정마세요. 2003.01.18 524
1378 잘 지내시죠? 2003.01.18 549
1377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560
1376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2003.01.19 639
1375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544
1374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2003.01.19 1249
1373 눈물이 날 것 같아서 2003.01.19 612
1372 그럼 이만 2003.01.19 675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