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저 승현이에요! 어떻게 지내세요? 전 잘 지낸답니다. ^_^ 아빠 생신을 잘 지내셨는지......?요? 엄마는 버디하세요? 정오군씨가 타자연습하라고 했는데...... 나라는 이런 말을 많이 할 거 에요. ㅋㅋ 아니면 네~ -_- 내가 김나라를 한 두 번 본 게 아니니깐^_^ 저도 버디하고 싶어요. 엄마! 제 아이디로 들어가 주실래요? 아빠는 생신 날 뭐하셨어요? 전ㅠㅜ 그날...... 기차에서 잠을 잤을 거 에요 -_- 저 돌아가는 날 화이트보드에 써 놓은 거 꼬옥 해주세요. ^_^ 뭔지 아시죠? 엄마, 아빠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엄마, 아빠 저 잘해서 돌아갈게요.^o^ 사랑해요^o^ 2003. 1. 16. 저녁에...... 아빠 엄마께 ^o^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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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1 |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 2003.01.17 | 1222 |
| » | 버디하고 싶어요 | 2003.01.17 | 549 |
| 1389 |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 2003.01.17 | 528 |
| 1388 | 잘 지내구 있겠죠? | 2003.01.17 | 575 |
| 1387 | 여긴 너무 힘들어 | 2003.01.17 | 559 |
| 1386 |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 2003.01.17 | 611 |
| 1385 |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 2003.01.18 | 711 |
| 1384 | 친구에게 | 2003.01.18 | 584 |
| 1383 |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 2003.01.18 | 555 |
| 1382 |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 2003.01.18 | 593 |
| 1381 | 상당히 보고싶어요. | 2003.01.18 | 525 |
| 1380 | 여기는 지금 대구에요. | 2003.01.18 | 556 |
| 1379 | 걱정마세요. | 2003.01.18 | 524 |
| 1378 | 잘 지내시죠? | 2003.01.18 | 549 |
| 1377 | 열심히 할게요. | 2003.01.18 | 560 |
| 1376 | 엄마 지금 어디에 있어요? | 2003.01.19 | 639 |
| 1375 |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 2003.01.19 | 544 |
| 1374 |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 2003.01.19 | 1249 |
| 1373 | 눈물이 날 것 같아서 | 2003.01.19 | 612 |
| 1372 | 그럼 이만 | 2003.01.19 | 6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