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힘들어요. 좀 있다 집에 갈게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걸어 양산까지 왔어요. 지금은 텐트를 치고 자여. 오기 전에 도착했다, 도착했다 자더니 엄청 오래 걸려 도착해서 아주 힘들어요. 장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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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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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성현. 무엇해, 영차 영차 하냐? | 2003.01.14 | 509 |
1410 | 어머니께 | 2003.01.14 | 521 |
1409 | 저는 지금 배에 있어요 | 2003.01.14 | 612 |
1408 | 엄마 안뇽 | 2003.01.14 | 544 |
1407 | 남부터 챙겨야...... | 2003.01.14 | 546 |
1406 | 부모님 사랑해요 | 2003.01.14 | 597 |
1405 | 어느덧 | 2003.01.14 | 526 |
1404 | 나름대로 보람도 느낀답니다. | 2003.01.14 | 539 |
1403 | 너무 힘들어요. | 2003.01.14 | 999 |
1402 | 지금 원동 초등학교에서...... | 2003.01.15 | 648 |
1401 | 날씨가 점점 | 2003.01.15 | 507 |
1400 | 엄마 아빠 | 2003.01.15 | 509 |
1399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5 | 544 |
1398 | 안녕하세요^_^ | 2003.01.15 | 548 |
» | 저 힘들어요. | 2003.01.15 | 559 |
1396 | 엄마! | 2003.01.15 | 509 |
1395 | 사랑해요. | 2003.01.15 | 521 |
1394 | 다리가 너무 아파서..... | 2003.01.17 | 610 |
1393 | 모두 건강하죠? | 2003.01.17 | 514 |
1392 | 새마을 운동이 처음 시작된 마을이래요. | 2003.01.17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