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아빠

by 용규 posted Jan 15, 2003
엄마, 아빠 저 용규에요. 지금 원동 초등학교에서 글쓰고 있어요. 지금 매일 걷고 있는데 꽤 힘들고 걷기 싫어요. 그래도 열심히 걷고 있다가 편지 보내는 거 에요. 그리고 국토순례를 선물로 한 것도 그리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1대대가 되었어요. 이제 형들도 많아요. 그리고 형들도 잘 알구요. 지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걸을게요. 열심히 해서 꼭 완주해 더 좋은 모습으로 부모님들 곁으로 갈게요!!! 사랑해요!!! 2003년 1월 15일 아들 용규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엄마 아빠 2003.01.15 509
1530 엄마! 2003.01.15 509
1529 여기에 와서 많은 반서을 합니다. 2003.01.19 509
1528 경복궁에서 만나요 2003.01.24 509
1527 고마워요 2003.01.24 509
1526 다영 드림.. 2003.08.02 509
1525 엄마! 사랑해요 2003.08.05 509
1524 안녕하세요? 2002.09.20 510
1523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3.01.17 510
1522 인선이가 평창에서 2003.07.26 510
1521 경복궁에서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2003.08.05 510
1520 부모님께 2004.01.21 510
1519 엄마아빠 건강하시죠? 2004.02.15 510
1518 부모님보세요~~ 2002.07.31 511
1517 아래 글 잘못올려 미안합니다 (아들 딸들아인데) 2002.08.07 511
1516 꼭 완주할 테니.... 2003.07.24 511
1515 여기는 제주도에요 2003.08.02 511
1514 새해에는 안녕하셨는지요.. 2004.01.21 511
1513 오늘은...... 2003.01.13 512
1512 부모님께.. 2003.08.02 51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