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하세요. 저 효제에요. 지금 원동에 있는 원동 초등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이제 이틀 째 인데 벌써 힘들고, 포기하고 싶지만, 꼭 끝까지 갈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10일 정도 남았는데 10일 동안 열심히 해서 성공하겠습니다. 다시 볼 때는 달라진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200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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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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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 2002.08.07 | 530 |
368 | 사랑하는부모님께 | 2002.07.31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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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2주일 가량 남았네요 | 2003.08.05 | 528 |
364 |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 2003.01.29 | 528 |
363 | 그 동안 안녕하셨죠? | 2003.01.24 | 528 |
362 | 공부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 2003.01.24 | 528 |
361 | 저 지금 힘들어요 | 2003.01.11 | 528 |
360 | 어마 | 2003.01.11 | 528 |
359 | 사랑하는 창범아 | 2002.08.06 | 528 |
358 | 씩씩한 동안이 | 2004.07.21 | 527 |
357 | 사랑합니다 | 2003.01.13 | 527 |
356 | 엄마 안녕하세요 | 2003.01.11 | 527 |
355 | 탐험편지 | 2003.01.09 | 527 |
354 | 부모님 안녕하세요? | 2003.01.09 | 527 |
353 | 어무이~아부지~ | 2002.08.16 | 527 |
352 | 사랑하는 부모님께 | 2002.07.31 |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