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저 민재입니다. 어느덧 5일째입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힘들지는 않아요. 조금 피곤하고 배고프기는 하지만, 참을 만해요. 오늘은 한 숙소에서 자는데요. 내일은 버스로 제주탐사를 한데요...... 그러고 나서 저녁에는 부산으로 출발한데요. 드디어 부산에서 걷기 시작합니다. 아! 마라도에도 갔는데요...... 저번에 갔을 때랑 많이 변했더라 구요. 아무쪼록 서울에 갈 때까지 건강하시고요. 서울에서 봐요. -민재-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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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8 | 엄마 안뇽 | 2003.01.14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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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6 | 부모님 사랑해요 | 2003.01.14 | 610 |
| » | 어느덧 | 2003.01.14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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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3 | 너무 힘들어요. | 2003.01.14 | 1027 |
| 1402 | 지금 원동 초등학교에서...... | 2003.01.15 | 679 |
| 1401 | 날씨가 점점 | 2003.01.15 | 524 |
| 1400 | 엄마 아빠 | 2003.01.15 | 523 |
| 1399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5 | 558 |
| 1398 | 안녕하세요^_^ | 2003.01.15 | 570 |
| 1397 | 저 힘들어요. | 2003.01.15 | 591 |
| 1396 | 엄마! | 2003.01.15 | 523 |
| 1395 | 사랑해요. | 2003.01.15 | 529 |
| 1394 | 다리가 너무 아파서..... | 2003.01.17 | 615 |
| 1393 | 모두 건강하죠? | 2003.01.17 | 541 |
| 1392 | 새마을 운동이 처음 시작된 마을이래요. | 2003.01.17 | 58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