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뇽? 여기 제주도야. 여기선 너무 힘들어. 괜히 왔나......? 후회하는 사람들 많던데......ㅋㅋ 거기서 종윤이 모하구 있옹? 잘 노나? 제주 탐사는 벌써 가 아니라 이제 곧 끝날텐데...... 나는 언제 끝나나...... 비상식량이 부족해...... 나도 제주만 할 걸 그랬나? ㅋ 시간이 없어서 많이 못씀 안녕-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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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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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날씨가 점점 | 2003.01.15 | 507 |
370 | 지금 원동 초등학교에서...... | 2003.01.15 | 648 |
369 | 너무 힘들어요. | 2003.01.14 | 999 |
368 | 나름대로 보람도 느낀답니다. | 2003.01.14 | 539 |
367 | 어느덧 | 2003.01.14 | 526 |
366 | 부모님 사랑해요 | 2003.01.14 | 597 |
365 | 남부터 챙겨야...... | 2003.01.14 | 546 |
» | 엄마 안뇽 | 2003.01.14 | 544 |
363 | 저는 지금 배에 있어요 | 2003.01.14 | 612 |
362 | 어머니께 | 2003.01.14 | 521 |
361 | 성현. 무엇해, 영차 영차 하냐? | 2003.01.14 | 509 |
360 | 부산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 2003.01.14 | 556 |
359 | 엄마 스킨장 잘 다녀왔어? | 2003.01.14 | 641 |
358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4 | 582 |
357 | 집으로 | 2003.01.14 | 589 |
356 | 엄마 아빠 보시기요 | 2003.01.13 | 536 |
355 | 따뜻한 밥좀 주세요 | 2003.01.13 | 592 |
354 | 어마 아빠 | 2003.01.13 | 545 |
353 | 엄마 생각이나요 | 2003.01.13 | 530 |
352 | 사랑합니다 | 2003.01.13 | 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