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어머니께 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국토종단도 항상 늘 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여러 가지 탐험도 하고 싶네요. 이제 고3인데 나중에 해외 여행도 보내주세요. 내일이면 부산에 도착하고, 기차만 타면은 대구에서 만날 수 있네요. 국토종단보다 더 힘들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2003년 1월 13일(월) 아들 창봉이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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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날씨가 점점 | 2003.01.15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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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너무 힘들어요. | 2003.01.14 | 1001 |
368 | 나름대로 보람도 느낀답니다. | 2003.01.14 | 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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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남부터 챙겨야...... | 2003.01.14 | 546 |
364 | 엄마 안뇽 | 2003.01.14 | 544 |
363 | 저는 지금 배에 있어요 | 2003.01.14 | 625 |
» | 어머니께 | 2003.01.14 | 523 |
361 | 성현. 무엇해, 영차 영차 하냐? | 2003.01.14 | 513 |
360 | 부산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 2003.01.14 | 559 |
359 | 엄마 스킨장 잘 다녀왔어? | 2003.01.14 | 644 |
358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4 | 586 |
357 | 집으로 | 2003.01.14 | 604 |
356 | 엄마 아빠 보시기요 | 2003.01.13 | 538 |
355 | 따뜻한 밥좀 주세요 | 2003.01.13 | 596 |
354 | 어마 아빠 | 2003.01.13 | 547 |
353 | 엄마 생각이나요 | 2003.01.13 | 533 |
352 | 사랑합니다 | 2003.01.13 | 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