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기태에요...... 여기 오니까 집 생각과 밥 생각이 가장 나요. 집에 있을 때는 집이 좋은 줄 잘 못 느꼈는데 여기 오니까 집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또 다시 들어요...... 지금은 배 안인데 오늘은 도깨비 도로도 가보고 여러 군데를 가봤어요. 이제 하루만 있으면, 집에 가게 되네요....... 빨리 집에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동생과 집에서 같이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3 1월 13일 엄마, 아빠의 아들 기태 올림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771 | 힘들게 구미에 왔어요. | 2003.01.19 | 1131 |
1770 |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 2003.01.17 | 1106 |
1769 | 힘내라 힘! | 2002.01.06 | 1544 |
1768 | 희철, 재현, 제상, 송이, 광범,정우 | 2005.07.19 | 1747 |
1767 | 희영,연영,효덕,교선,지우,태영 | 2004.08.07 | 1713 |
1766 | 흥필,덕모,형준,경모,주호,한결 | 2004.08.06 | 1573 |
1765 | 휘재,광조,김준,영택,지연,현준 | 2005.07.16 | 1578 |
1764 | 훌쩍 흑흑흑 | 2003.01.13 | 1395 |
1763 | 효자 될게요 | 2003.08.08 | 1068 |
1762 | 효덕, 김태영, 문교선 | 2004.07.30 | 1457 |
1761 | 황동욱, 현경, 최선영 | 2004.07.30 | 1895 |
1760 | 환선굴을 지나.. | 2003.07.24 | 1106 |
1759 | 화이팅!!!!! | 2002.08.01 | 1067 |
1758 | 화이팅!! 살 빼고 돌아갈게요~~ | 2003.08.05 | 1185 |
1757 |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 2003.01.11 | 1430 |
1756 | 홍호연 아들에게 | 2002.01.01 | 2086 |
1755 | 홍문기, 김동완, 사준 | 2004.07.28 | 1310 |
1754 | 호텔급 회관에서 자요 | 2002.01.04 | 1619 |
1753 | 호진,민전,혁근,민지,다솜, | 2004.01.04 | 1618 |
1752 | 호주에서 | 2004.01.21 | 1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