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그동안 안녕하셨죠......? 한라산도 가고 마라도도 다녀왔어요. 너무 힘드네요...... 집이 너무 그리워요...... 집에 가면 밥이나 실컷 먹고, 자고싶네요. 또 편지 쓸게요.
2003 1월 12일 큰 아들 김영관
2003 1월 12일 큰 아들 김영관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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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오~~~~우 우리딸 낼 온다 | 2004.07.21 | 526 |
| 350 | 완주해서 집으로 가겠습니다. | 2003.08.02 | 526 |
| 349 | 보고픈 부모님 | 2003.08.02 | 526 |
| 348 | 부모님께.. | 2003.07.29 | 526 |
| 347 | 저 승환이예요 | 2003.07.27 | 526 |
| 346 | 눈물이 나오더군요. | 2003.01.24 | 526 |
| 345 | 어느덧 | 2003.01.14 | 526 |
| 344 | [북미탐사] 엄마에게 | 2006.02.11 | 525 |
| 343 | [북미탐사] 우리가족 | 2006.02.10 | 525 |
| 342 | 갈때까지 걱정하지 마세요 | 2003.08.08 | 525 |
| 341 | 많이 배워서 갈게요 | 2003.08.08 | 525 |
| 340 | 이재현의 글이 빠져 있네요 | 2003.08.07 | 525 |
| 339 | 오늘 첫 행군을 시작했어요 | 2003.08.05 | 525 |
| 338 | 안녕하세요..저 동희예요.. | 2003.08.02 | 525 |
| 337 | 꼭 완주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갈께요 | 2003.07.26 | 525 |
| 336 | 엄마~ 아빠~ | 2003.01.11 | 525 |
| 335 | 부모님께 | 2005.02.04 | 524 |
| 334 | 먼 타국에서 장녀 승은 올림 | 2004.02.15 | 524 |
| 333 | 딸 "가은" 에게..... | 2004.01.08 | 524 |
| 332 | 목욕이 하고 싶어요~~ | 2003.08.08 | 5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