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저 예찬이에요.

by 예찬이 posted Jan 13, 2003
어머니, 아버지 저 예찬이에요. 그 대 헤어질 때부터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여기에 와서 내 자신과 싸워서 이길 기회가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오게 된 거에요. 제가 부모님 많이 보고싶어하는 건 아시죠?
집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좋은 습관을 배워서 갈께요. 기다려 주세요. 항상 부모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요.-예찬이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51 훌쩍 흑흑흑 2003.01.13 1482
350 저 지금 호텔에 있어여 2003.01.13 595
349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2003.01.13 525
» 저 예찬이에요. 2003.01.13 656
347 울고싶어지면 2003.01.13 539
346 오늘은...... 2003.01.13 516
345 저 누군지 아시죠? 2003.01.13 543
344 부모님이 사랑하는 막내 2003.01.13 541
343 안녕하세요 2003.01.13 509
342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2003.01.13 550
341 잘 계시나요? 2003.01.13 615
340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2003.01.13 669
339 대한민국.김 승범 2003.01.11 522
338 저 지금 힘들어요 2003.01.11 544
337 편지를 써요 2003.01.11 609
336 잘 지내세요. 2003.01.11 602
335 부모님 1 2003.01.11 545
334 어마 2003.01.11 529
333 오늘 마라도 갔다. 2003.01.11 533
332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2003.01.11 1516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89 Next
/ 89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