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나 윤진이. 오늘 마라도 갔다. 근데 오면서 배가 넘 흔들려서 토할뻔 했어. 그래서 나왔는데, 신발젖고, 얼굴 묻고 구랬어 엄마아아 나 한가지 깨닳은 게 있어. 그건 집에가서 얘기할께. 사랑해
2003. 1. 11. 토
2003. 1. 11. 토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451 | 저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 | 2003.01.11 | 664 |
| 1450 | 사랑하는 부모님께 | 2003.01.11 | 535 |
| 1449 | 엄마~ 아빠~ | 2003.01.11 | 544 |
| 1448 | 저 덕우예요 | 2003.01.11 | 552 |
| 1447 | 부모님 안녕하세요 | 2003.01.11 | 544 |
| 1446 | 부모님 잘 계시죠? | 2003.01.11 | 615 |
| 1445 | 아빠에게 | 2003.01.11 | 562 |
| 1444 | 하하하 | 2003.01.11 | 594 |
| 1443 | 엄마 아빠 잘계세요? | 2003.01.11 | 647 |
| 1442 | 엄마 저 윤성이에요 | 2003.01.11 | 602 |
| 1441 | 할아버지 할머니께 | 2003.01.11 | 659 |
| 1440 | 화요일에 데리러 오세요. | 2003.01.11 | 1562 |
| » | 오늘 마라도 갔다. | 2003.01.11 | 551 |
| 1438 | 어마 | 2003.01.11 | 561 |
| 1437 | 부모님 1 | 2003.01.11 | 580 |
| 1436 | 잘 지내세요. | 2003.01.11 | 626 |
| 1435 | 편지를 써요 | 2003.01.11 | 629 |
| 1434 | 저 지금 힘들어요 | 2003.01.11 | 579 |
| 1433 | 대한민국.김 승범 | 2003.01.11 | 547 |
| 1432 | 엄마 아빠 동생 사랑해요. | 2003.01.13 | 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