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by 장준형 posted Jan 11, 2003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저 큰아들 준형이예요. 이렇게 부모님께 글을 올립니다. 부모님, 저 준형이 지금 한라산도 오르고, 잘 경험하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부모님 평소에 제가 의젓하지 못한 큰아들로 지내온 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부터는 좀 더 의젓한 큰 아들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 이곳에서 잘 생활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2003년 1월 10일 장준형 드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1 엄마 생각이나요 2003.01.13 530
»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11 530
369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2002.08.07 530
368 사랑하는부모님께 2002.07.31 530
367 부모님께 2002.07.31 530
366 부모님 빨리 보고 싶어요.. 2003.08.08 529
365 2주일 가량 남았네요 2003.08.05 528
364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1.29 528
363 그 동안 안녕하셨죠? 2003.01.24 528
362 공부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2003.01.24 528
361 저 지금 힘들어요 2003.01.11 528
360 어마 2003.01.11 528
359 사랑하는 창범아 2002.08.06 528
358 씩씩한 동안이 2004.07.21 527
357 사랑합니다 2003.01.13 527
356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527
355 탐험편지 2003.01.09 527
354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09 527
353 어무이~아부지~ 2002.08.16 527
35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27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