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덕우예요. 저는 아주 힘들게도, 재미있게도 보내고 있어요. 그런데요 궁금한 것이요. 아버지는 나아지고 계세요? 아직은 죽지는 않았겠지요ㅠ.ㅠ 저는 아직도 슬퍼요. 왜냐고요? 여기있는 아들도 엄마 때문에 왔데요. 아주 짜증나게요--; 그리고요 여기가 아주 짜증나게요 아주 무섭게 지내고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귀여운 아들 덕우 올림
귀여운 아들 덕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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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부모님 안녕하세요 | 2003.01.11 | 530 |
» | 저 덕우예요 | 2003.01.11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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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사랑하는 부모님께 | 2003.01.11 | 507 |
321 | 저는 지금 제주도에 있어요 | 2003.01.11 | 597 |
320 | 안녕하세요 | 2003.01.11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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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엄마 안녕하세요 | 2003.01.11 | 527 |
317 | 안녕하세요 엄마 | 2003.01.11 | 524 |
316 | 엄마 아빠 우리 떨어진 날도 | 2003.01.11 | 537 |
315 | 지금 졸려 죽겠어요. | 2003.01.11 | 629 |
314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3.01.11 | 614 |
313 | 죄송합니다. | 2003.01.11 | 594 |
312 | 저 세훈이요! 2 | 2003.01.10 | 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