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하세요
by
승범이
posted
Jan 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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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하세요. 엄마 저 승범이에요. 저 한라산 여행갔어요. 근데 탐험대 엄청 힘들었어요. 그리고 백록담이 약수터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에요. 엄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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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저 걱정말고 건강 걱정하세요.
2003.08.05 10:36
밥이나 실컷 먹고 싶어요
2003.01.13 01:12
안녕하세요 엄마
2003.01.11 21:55
탐험을 떠난지도 벌써 6일째 되어가고 있습니다
2003.08.08 23:14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겠습니다
2003.08.08 22:26
꼭 해낼께요!
2003.08.02 21:01
아빠&엄마
2003.01.29 03:19
Re..이곳은 부모님께만 쓰는곳입니다...
2002.10.22 13:33
부모님께...
2002.08.05 20:56
Re.. 와! 우리 아들도 드디어..
2003.08.08 16:20
5대대 김찬규대원 보세요....!
2003.08.03 12:53
권정현에게...
2004.01.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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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4 00:30
사랑해요.
2003.01.15 23:59
어머니께
2003.01.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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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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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13:04
Re..경복궁에서 뵈요~~사랑합니다..
2003.08.08 15:46
부모님께..
2003.08.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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