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by 경민이 posted Jan 11, 2003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경민이에요. 여기 제주도에서 삼성혈도 가고, 제주 향교도 가고, 용두암도 가고, 한라산도 갔다왔어요.
학원 선생님께서 한라산 등반은 쉽다고 하셨는데, 눈이 많이 쌓여서 힘들었어요. 물이 없어서 눈도 먹고, 고드름도 먹었어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물 좀 달라고 했어요. 한라산을 갔다와써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았어요. 내일은 마라도에 가요. 아마 걸을 것 같아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2003 1월 10일 경민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471 부모님께 2003.01.09 519
1470 부모님에게 2003.01.09 514
1469 나의 부모님께 드리는 레터. 2003.01.09 548
1468 저 인성이에요. 2003.01.09 545
1467 벌써 이틀째 밤이네요. 2003.01.09 535
1466 2003년 1월 9일 목요일 2003.01.09 557
1465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2003.01.09 568
1464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09 527
1463 To 부모님 2003.01.09 518
1462 저 잘있어요 2003.01.09 615
1461 탐험편지 2003.01.09 527
1460 저 세훈이요! 2 2003.01.10 778
1459 죄송합니다. 2003.01.11 594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1 614
1457 지금 졸려 죽겠어요. 2003.01.11 629
1456 엄마 아빠 우리 떨어진 날도 2003.01.11 537
1455 안녕하세요 엄마 2003.01.11 524
1454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527
1453 엄마 나야 2003.01.11 658
1452 안녕하세요 2003.01.11 509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