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편지

by 진원이 posted Jan 09, 2003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To 부모님께

우선 이 탐험에 보내주신 엄마! 감사해요. 또 필요한 장비를 사다주신 아빠도 감사해요. 이 탐험이 비록 힘들고, 때로는 짜증나도 부모님을 생각하며 견뎌내요. 이제 5일 남았어요. 남은 5일도 두분을 생각하며 아주 알차게 지낼께요. 그리고 너무 걱정 하지마세요. 힘들지만 저에겐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유힉해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날씨도 추우신데 건강하세요.

From 진원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1	엄마 생각이나요	2003.01.13	530
370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11	530
369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2002.08.07	530
368	사랑하는부모님께	2002.07.31	530
367	부모님께	2002.07.31	530
366	부모님 빨리 보고 싶어요..	2003.08.08	529
365	2주일 가량 남았네요	2003.08.05	528
364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1.29	528
363	그 동안 안녕하셨죠?	2003.01.24	528
362	공부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2003.01.24	528
361	저 지금 힘들어요	2003.01.11	528
360	어마	2003.01.11	528
359	사랑하는 창범아	2002.08.06	528
358	씩씩한 동안이	2004.07.21	527
357	사랑합니다	2003.01.13	527
356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527
»	탐험편지	2003.01.09	527
354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09	527
353	어무이~아부지~	2002.08.16	527
35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27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