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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9일 목요일

by 동혁 posted Jan 09, 2003
엄마 아빠 저 동혁이에요. 여기와서 많이 걸어서 힘이 들었지만, 형들과 같은 대대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네요. 배에서 걸어서 계속 걸었는데......
그리고 밥은 아침겸 점심으로 먹었어요.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맛있개 먹었어요. 이번에 형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 추억이 되도록 재미있는 생화랄께요. 그리고 요기서 가장 재미 있는 것이 밥 먹는 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형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다음주에 집에 가는데 이번에는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사람이 되어 갈께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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