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저 동혁이에요. 여기와서 많이 걸어서 힘이 들었지만, 형들과 같은 대대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네요. 배에서 걸어서 계속 걸었는데......
그리고 밥은 아침겸 점심으로 먹었어요.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맛있개 먹었어요. 이번에 형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 추억이 되도록 재미있는 생화랄께요. 그리고 요기서 가장 재미 있는 것이 밥 먹는 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형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다음주에 집에 가는데 이번에는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사람이 되어 갈께요. 그럼 이만......
그리고 밥은 아침겸 점심으로 먹었어요. 그래도 배가 고팠는지 맛있개 먹었어요. 이번에 형친구들과 함께 간 여행 추억이 되도록 재미있는 생화랄께요. 그리고 요기서 가장 재미 있는 것이 밥 먹는 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형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다음주에 집에 가는데 이번에는 더욱 건강하고, 씩씩한 사람이 되어 갈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