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어무이~아부지~

by 김동녕 posted Aug 16, 2002
엄마,아빠~

나 아들 동녕이야~

여기는 지금 로뎀의집 이란 곳인데

주인 아주머니께서 권사님이시래.

여기서 한밤을 자고 인터쓰는거를 허락 받았어.

갑자기 쓸려니까 할 말이 안나오네....

또 뒤에 기다리는 애들도 있고...

결론만 말하자면 저 잘있고 형도 잘있어.

저 조금만 있으면 가니까 기달려~

그리고 아빠~!

고마워~

나 조금만 있다갈께~

61.75.214.242 야 뮤야 09/16[16:40]
궁예
211.206.182.208 tttttyryyyyyyyy 09/30[19:21]
rryt
211.206.182.208 시발 09/30[19:21]
즐루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1 엄마 생각이나요 2003.01.13 530
370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11 530
369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2002.08.07 530
368 사랑하는부모님께 2002.07.31 530
367 부모님께 2002.07.31 530
366 부모님 빨리 보고 싶어요.. 2003.08.08 529
365 2주일 가량 남았네요 2003.08.05 528
364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1.29 528
363 그 동안 안녕하셨죠? 2003.01.24 528
362 공부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2003.01.24 528
361 저 지금 힘들어요 2003.01.11 528
360 어마 2003.01.11 528
359 사랑하는 창범아 2002.08.06 528
358 씩씩한 동안이 2004.07.21 527
357 사랑합니다 2003.01.13 527
356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527
355 탐험편지 2003.01.09 527
354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09 527
» 어무이~아부지~ 2002.08.16 527
35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27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