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들
by
최다은
posted
Aug 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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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우이... ㅎ ㅎ ㅎ 윤영이 지금도 아픈건 아니지? 건강하게 잘 지내구.,.,. 정말 끝까지 포기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잘 했어... 윤영이 화이팅...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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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상당히 보고싶어요.
2003.01.18 09:28
차라리 청학동을 보내주세요.
2003.01.18 09:26
벌써 대구까지 왔어요
2003.01.18 03:12
친구에게
2003.01.18 03:10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2003.01.18 03:09
지금 경상북도에 왔어요
2003.01.17 01:36
여긴 너무 힘들어
2003.01.17 01:35
잘 지내구 있겠죠?
2003.01.17 01:34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지만
2003.01.17 01:32
버디하고 싶어요
2003.01.17 01:29
힘들게 걷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2003.01.17 01:28
새마을 운동이 처음 시작된 마을이래요.
2003.01.17 01:26
모두 건강하죠?
2003.01.17 01:24
다리가 너무 아파서.....
2003.01.17 01:23
사랑해요.
2003.01.15 23:59
엄마!
2003.01.15 23:56
저 힘들어요.
2003.01.15 23:54
안녕하세요^_^
2003.01.15 23:47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2003.01.15 23:44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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