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by 엄마다 posted Aug 07, 2002
출발할때 집결지인 인천항에 무사히 도착하였다니 이젠 안심이 된다
비가 많이 오니 다른곳에 있는것보다 배를 타고 있다니 마음이 놓이질 않았는데
지금은 무척 기쁘다
동생들은 학원다니느라 바쁜데 내일은 오빠마중하러 간다고 하더라
그동안 표현하지 않아서 그렇지 인이랑 은이도 오빠 많이 보고싶었을거다
엄마랑 가까이에 와있다니 무척 설레인다
형택아
그동안 고생많이 했다
대원들과 완주한 기쁨을 서로 나누며
내일 만나자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91 털보 대장 님 안녕하세유 2002.08.26 610
290 몽블랑원정대 대장님들 감사합니다 2002.08.26 586
289 대장님들~*^^* 2002.08.21 535
288 대장님들.방가 2002.08.18 557
287 대장님들께 2002.08.17 537
286 털보대장님께 2002.08.17 586
285 어무이~아부지~ 2002.08.16 609
284 어무이~아부지~ 2002.08.16 548
283 나대장님께 2002.08.14 535
282 대장님들 2002.08.12 532
281 너무나 감사환 마음으로.... 2002.08.12 520
280 대장님들께 2002.08.11 565
279 Re.. 이야.... 윤영~~~ 2002.08.12 604
278 Re..대장님들께 2002.08.11 594
277 위에꺼 쓴사람 동영대장이야....(냉무) 2002.08.12 546
276 호남대로 종주 탐사 대원 학부모님께 2002.08.08 783
275 아래 글 잘못올려 미안합니다 (아들 딸들아인데) 2002.08.07 528
»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2002.08.07 561
273 종주 탐험에 보내신 부모님 또한 훌륭하십니다. 2002.08.07 679
272 잘 지내시죠? 2002.08.06 606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