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정말정말 사랑해요

by 김오관 posted Aug 06, 2002
엄마, 아빠 저 오관이예요. 잘 계시죠?
지금 무지하게 힘들지만 꾹꾹 참고 이겨 낼게요
지금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만나면 꼭 사주세요.
아참 그리고 저 일지랑 옆서 잘쓰고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엄마, 아빠 제가요. 여기서 느낀게 있어요. 가족의 소중함, 물과 먹을것의 소중함, 푸른숲의 서중함, 집의 소중함등등 엄마, 아빠 지금 저 한테 하고 싶으신 말 있으세요? 있으면 만나면 해주세요.
엄마, 아빠 정말정말 사랑해요.
만날 때 울면 안되요. 아시겠죠. 그럼이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11 부모님과 동생에게... 2003.08.08 512
15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1 512
1509 부모님께 2005.02.04 512
1508 [북미탐사] 사랑스런 부모님께 2006.02.11 512
1507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513
1506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513
1505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513
1504 부모님께 2004.01.21 513
1503 안녕하세요 2004.01.21 513
1502 부모님에게 2003.01.09 514
1501 모두 건강하죠? 2003.01.17 514
1500 열심히 할게요. 2003.01.18 514
1499 그래도 보셨으면 합니다. 2003.01.23 514
1498 이렇게 걱정하는 줄 몰랐어요. 2003.01.24 514
1497 강원도에서 아들이... 2003.07.24 514
1496 보고싶은 부모님께.. 2003.07.25 514
1495 사랑하는 찬규에게...! 2003.08.03 514
1494 부모님께 2005.02.04 514
1493 위에꺼 쓴사람 동영대장이야....(냉무) 2002.08.12 515
1492 대장님!! 절 기억하실련지... 2002.10.19 515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