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로 5등 했어요
by
전재구
posted
Aug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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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재구에요.
그동안 옆서 못 보내서 죄송하고요.
214명중 5등 했어요 달리기로요.
지금여기 생활은 힘들지만 견딜만해요.
8월8일날 경복궁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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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모두 건강하죠?
2003.01.17 01:24
부모님에게
2003.01.09 23:08
안녕하세요
2004.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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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1 13:08
사랑하는 아들들아
2003.08.02 13:21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3.07.24 23:54
국토순례를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있어요
2003.01.19 01:43
[북미탐사] 사랑스런 부모님께
2006.02.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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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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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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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8 22:12
부모님께..
2003.08.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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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01:08
새해에는 안녕하셨는지요..
2004.01.21 13:17
여기는 제주도에요
2003.08.02 21:05
꼭 완주할 테니....
2003.07.24 01:37
아래 글 잘못올려 미안합니다 (아들 딸들아인데)
2002.08.07 11:06
부모님보세요~~
2002.07.31 23:32
엄마아빠 건강하시죠?
2004.02.15 18:23
부모님께
2004.01.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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