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 저는 지금 여기 초등학교에서 인터넷에 올리는 편지를 쓰고있어요.
여기캠프는 진짜 재미있어요.
처음 3 ~ 4일간은 다리가 아프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도 안 들고 아프지도 않아요.
하지만 물집이 3개 잡혀서 걸을 때 불편하지만 밥도 맛있고 과자랑 비상식량을 빼서 안 무거워요.
지금까지 먹은 밥 중에서 어제 먹은 참치주먹 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벌써 이제 해남이 20km남았어요 빨리 가서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고 싶어요.
8월8일날 봐요 그리고 경복궁에서 만나면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그럼 이만 줄일게요.
부모님 저는 지금 여기 초등학교에서 인터넷에 올리는 편지를 쓰고있어요.
여기캠프는 진짜 재미있어요.
처음 3 ~ 4일간은 다리가 아프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힘도 안 들고 아프지도 않아요.
하지만 물집이 3개 잡혀서 걸을 때 불편하지만 밥도 맛있고 과자랑 비상식량을 빼서 안 무거워요.
지금까지 먹은 밥 중에서 어제 먹은 참치주먹 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벌써 이제 해남이 20km남았어요 빨리 가서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가고 싶어요.
8월8일날 봐요 그리고 경복궁에서 만나면 맛있는거 많이 사주세요.
그럼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