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사랑하는부모님께

by 재환 posted Jul 31, 2002
부모님 저 재환이예요. 지금 힘든일 어려운 일 다 겪으면서 열심히 걷고 있어요. 조금 힘들고 괴롭지만 부모님 생각하면 힘이나요.
이제 몇일만 걸으면 제주도에 가고 부모님도 만날텐데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엄마 우편엽서 편지로는 보내지 못하니까 안 받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LOVE YOU 사랑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1 엄마 생각이나요 2003.01.13 530
370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11 530
369 인천땅을 다시 밟은 형택아 2002.08.07 530
» 사랑하는부모님께 2002.07.31 530
367 부모님께 2002.07.31 530
366 부모님 빨리 보고 싶어요.. 2003.08.08 529
365 2주일 가량 남았네요 2003.08.05 528
364 엄마아빠 저 창훈이에요!~ 2003.01.29 528
363 그 동안 안녕하셨죠? 2003.01.24 528
362 공부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2003.01.24 528
361 저 지금 힘들어요 2003.01.11 528
360 어마 2003.01.11 528
359 사랑하는 창범아 2002.08.06 528
358 씩씩한 동안이 2004.07.21 527
357 사랑합니다 2003.01.13 527
356 엄마 안녕하세요 2003.01.11 527
355 탐험편지 2003.01.09 527
354 부모님 안녕하세요? 2003.01.09 527
353 어무이~아부지~ 2002.08.16 527
352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31 527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