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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보세요~~

by 도영 posted Jul 31, 2002
어머니! 아버지!
저 도영입니다!! 지금은 충청도를 지나 전라도 일대에 들어섰습니다. 전 전라도에 온게 처음이죠. 그래서인지 왠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충청도에서 전라북도를 넘어올 때 참 기쁘더군요, 내가 여기까지왔구나,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구나... 하아.. 이제 전라북도를 지나 전라남도를 가로지르면 드디어 제주도네요. 이제 4일 정도만 더 고생하면 될 거 같아요. ---- 잘 지내고 있나요?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일주일 조금넘게 보내면 다시 뵐 수 있겠데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도영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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