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럽대학탐방
2014.07.31 09:06

동찬바라기 ~~~

조회 수 439 댓글 0
지금 영국에 있나요 동찬?  엄마가 좋아해서 너희들에 많이 들려주고 읽게했던 동화작가 앤서니브라운의 나라 영국이네 기억나?? 동찬!!! 돼지책이라고  아버지와 두아들이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 집안일은 모두 엄마 몫. 아무도 엄마를 도와 주지 않아 힘들어하던 엄마는 결국 집을 나가 버리고. 돌봐 줄 사람이 없어진 아빠와 아들들은 돼지로 변해가는…
영국하면 떠오르는 것~~ 뭘까?? 한번은 보고 맛보고 타봐야 하는 것..  홍차 매일4시에서6시에 마신다는 afternoon tea,  전설의 뮤지션 비틀즈, 동찬이가 열광하는 프리미어 리그, 아빠가 사고싶어하는 랜드로바 자동차, 런던의 빅벤 3일동안 영국을 접수하고 돌아오길
우리동찬이가 얘기했지 집은 "유토피아"라고 그럼 영국은 "----" 뭐라고 대답할까???
탐방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울 동찬이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네 사진속의 우리 동찬이를 엄마는 뚫어져라 보고잇는데 어떤 상태일까 ??잘 느낌이 안 와 뭔가 보여줘봐 ~~~ 너를 표현하고 있지 않아!!! 옳지 않아~~~ 우리도 담주면 휴가를 갔다네 늘 가던 속초랑 평창을 ㅋㅋ 휴가중에 글쓰기가 어려울 지 몰라?? 담주에 글을 못 쓰더라도 이해하구 다들 신나게 놀겠지.. 하고 너도 마구마구 뒹굴어 유럽의 향기에 젖어 .
 
*** 참 동찬아 너 가기전에 잠깐 보았던 영국의 펍의 간판에 많은 이야기 숨어 있었잔어 앤공주 , 빅토리아 여왕, 나폴레옹 등 .맥주는 마실 수가 없어 펍에 들어가진 못하겠지만 지나다니면서 눈길 한번 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