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아~~
진화형님이당~~~
전주갔다며.... 얼~~~얼얼얼~~~
소식을 읽으니까 어떤 놈이 물을 혼자 다 마셨다며...
그런놈은 죽여야되....
자기만 힘들줄 아는 놈이니까...
하여튼 힘들겠다.. 매일 걷기만 하니까
그래서 엄마가 매일 걱정 하거덩~~~
그리고 아직 컴터가 안 왔다~~~
미티미티... (워크래프트3 어케 하지)
하여튼 열심히 해라...
진솔이 파이팅!!!!!
진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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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갔다며.... 얼~~~얼얼얼~~~
소식을 읽으니까 어떤 놈이 물을 혼자 다 마셨다며...
그런놈은 죽여야되....
자기만 힘들줄 아는 놈이니까...
하여튼 힘들겠다.. 매일 걷기만 하니까
그래서 엄마가 매일 걱정 하거덩~~~
그리고 아직 컴터가 안 왔다~~~
미티미티... (워크래프트3 어케 하지)
하여튼 열심히 해라...
진솔이 파이팅!!!!!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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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부모님께 | 2002.01.10 | 700 |
110 |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 2002.01.10 | 725 |
109 |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 2002.01.10 | 694 |
108 |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 2002.01.10 | 752 |
107 | 안녕하시죠! | 2002.01.10 | 645 |
106 | 사랑해요,,,, | 2002.01.10 | 718 |
105 |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 2002.01.10 | 676 |
104 |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 2002.01.10 | 724 |
103 | 엄마 12일날 뵈요, | 2002.01.10 | 786 |
102 | 보고 싶습니다 | 2002.01.10 | 790 |
101 |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 2002.01.09 | 753 |
100 | 별로 안 힘들어요, | 2002.01.09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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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오늘 흘린 나의 눈물 | 2002.01.09 | 636 |
97 |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 2002.01.09 | 953 |
96 | 모두들 보고 싶어요 | 2002.01.09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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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 2002.01.08 | 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