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부모님께

by 김승준 posted Jul 28, 2002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장님과 형들이 잘 돌봐주고 있습니다.

겨우 6일인데...

시간이 엿치기용 엿을 좌~악 늘린 듯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등반할 때 길찾기가 고추장 속에 깊게 뭍힌 떡볶이 떡을 찾는 것 같고

에베레스트산을 등반하는 것 처럼 힘듭니다.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

2002년 7월 27일

김 승 준 올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31 자랑스럽다. 민경아 2003.01.19 535
230 자연이 아름 다워 2003.07.27 540
229 잘 계시나요? 2003.01.13 600
228 잘 살아있는 경규가... 2003.02.12 533
227 잘 있고요... 2002.01.04 779
226 잘 지내고 계시죠? 2003.07.27 705
225 잘 지내고 있답니다 2003.08.08 561
224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3.08.08 535
223 잘 지내고..사랑합니다~~ 2003.08.08 506
222 잘 지내구 있겠죠? 2003.01.17 545
221 잘 지내세요. 2003.01.11 601
220 잘 지내시죠? 2002.01.05 789
219 잘 지내시죠? 2002.08.06 555
218 잘 지내시죠? 2003.01.18 534
217 잘지내고 있습니다. 2002.08.05 615
216 장준희,유재봉,윤정희 2004.07.19 862
215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2004.01.28 520
214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2003.01.19 547
213 재미있었니? 2003.08.11 537
212 재성, 혜선, 창훈 2004.07.28 711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