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동현이예요. 여기에 오니까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참 힘들어요. 할머니 정말 죄송해요. 맨날 할머니께 화만 내고... 이번에 끝나면 이제부터는 할머니께 화도 안 내고 때도 안 쓸께요.
할머니 8월 8일 서울 경복궁에서 봐요.
사랑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세요.
경복궁에서 만날 때는 즐거운 얼굴으로 만나요.
할머니 8월 8일 서울 경복궁에서 봐요.
사랑해요. 그리고 오래오래 사세요.
경복궁에서 만날 때는 즐거운 얼굴으로 만나요.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31 | 자랑스럽다. 민경아 | 2003.01.19 | 535 |
230 | 자연이 아름 다워 | 2003.07.27 | 540 |
229 | 잘 계시나요? | 2003.01.13 | 600 |
228 | 잘 살아있는 경규가... | 2003.02.12 | 533 |
227 | 잘 있고요... | 2002.01.04 | 779 |
226 | 잘 지내고 계시죠? | 2003.07.27 | 705 |
225 | 잘 지내고 있답니다 | 2003.08.08 | 561 |
224 |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003.08.08 | 535 |
223 | 잘 지내고..사랑합니다~~ | 2003.08.08 | 506 |
222 | 잘 지내구 있겠죠? | 2003.01.17 | 545 |
221 | 잘 지내세요. | 2003.01.11 | 601 |
220 | 잘 지내시죠? | 2002.01.05 | 789 |
219 | 잘 지내시죠? | 2002.08.06 | 555 |
218 | 잘 지내시죠? | 2003.01.18 | 534 |
217 | 잘지내고 있습니다. | 2002.08.05 | 615 |
216 | 장준희,유재봉,윤정희 | 2004.07.19 | 862 |
215 | 장현이 오빠...(지원이가) | 2004.01.28 | 520 |
214 | 재미있게 하루를 보냅니다. | 2003.01.19 | 547 |
213 | 재미있었니? | 2003.08.11 | 537 |
212 | 재성, 혜선, 창훈 | 2004.07.28 | 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