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떨어지니까 슬퍼요. 빨리 집에 가서 우리 가족들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오늘부터 땅끝 마을까지 걸으려고 출발을 했는데 힘들고 막 울었어요. 꼭 제시간에 경복궁에서 기다려요. 어떻게 내가 돌아가는 날 꼭 목욕탕에 가요. 그리고 기다릴 때 음료수 좀 사서 기다려 주세요. 대장님이 엽서 그만 쓰래요. 그러면 이모한테 안부 전해 주세요.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91 | 저는 아주 건강해요. | 2002.01.05 | 1027 |
1590 | 저 택수입니다 | 2003.01.29 | 651 |
1589 | 저 힘들어요. | 2003.01.15 | 559 |
1588 | 저 희수에요 | 2003.08.05 | 646 |
1587 | 저 큰딸 승은이입니다 | 2002.02.27 | 1009 |
1586 | 저 추훈이에요 | 2002.01.01 | 1807 |
1585 | 저 천하에요 | 2003.08.08 | 681 |
1584 | 저 지금 힘들어요 | 2003.01.11 | 528 |
1583 | 저 지금 호텔에 있어여 | 2003.01.13 | 578 |
1582 | 저 지금 대구에 있어요 | 2003.01.18 | 670 |
1581 | 저 제형이예요..... | 2003.07.24 | 1649 |
1580 | 저 정민이예요... | 2003.08.02 | 610 |
1579 | 저 잘있어요 | 2003.01.09 | 615 |
1578 | 저 인성이에요. | 2003.01.09 | 545 |
1577 | 저 예찬이에요. | 2003.01.13 | 645 |
1576 | 저 영훈이에요, | 2002.01.08 | 990 |
1575 | 저 아들 재영이예요.. | 2001.12.31 | 2041 |
1574 | 저 승환이예요 | 2003.07.27 | 526 |
1573 | 저 세훈이요! 2 | 2003.01.10 | 778 |
1572 | 저 성체예요 | 2003.07.26 | 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