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떨어지니까 슬퍼요. 빨리 집에 가서 우리 가족들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오늘부터 땅끝 마을까지 걸으려고 출발을 했는데 힘들고 막 울었어요. 꼭 제시간에 경복궁에서 기다려요. 어떻게 내가 돌아가는 날 꼭 목욕탕에 가요. 그리고 기다릴 때 음료수 좀 사서 기다려 주세요. 대장님이 엽서 그만 쓰래요. 그러면 이모한테 안부 전해 주세요.
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591 | 23.부모님께 | 2002.02.03 | 803 |
1590 | 24.부모님께 | 2002.02.03 | 721 |
1589 | 32차 백두대간 구간종주탐사안내 | 2002.02.23 | 997 |
1588 | 안녕하세요 | 2002.02.27 | 655 |
1587 | 착한아들 이승호 올림 | 2002.02.27 | 865 |
1586 | 이제 저도 6학년이 됩니다. | 2002.02.27 | 694 |
1585 | 여기는 민박집 이에요 | 2002.02.27 | 687 |
1584 | 아빠 엄마 안녕하세요..?? | 2002.02.27 | 582 |
1583 | 안녕하세요? | 2002.02.27 | 582 |
1582 |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 2002.02.27 | 666 |
1581 | 부모님께.. | 2002.02.27 | 690 |
1580 | 저 큰딸 승은이입니다 | 2002.02.27 | 1009 |
1579 | 오늘 되게많이 놀았어요 | 2002.02.27 | 747 |
1578 | 아들 성재가 집으로 보내는 편지.. | 2002.02.27 | 751 |
1577 | 백두대간 3일째 날이에요. | 2002.02.27 | 1081 |
1576 | 호남대로 종주탐사 학부모님께 | 2002.07.25 | 1571 |
1575 | 엄마 아빠께 | 2002.07.27 | 703 |
1574 | 진짜많이 보고 싶은 엄마아빠께 | 2002.07.27 | 828 |
» | 엄마아빠께 | 2002.07.27 | 677 |
1572 |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 2002.07.27 | 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