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떨어지니까 슬퍼요. 빨리 집에 가서 우리 가족들이랑 같이 이야기하고 싶어요. 오늘부터 땅끝 마을까지 걸으려고 출발을 했는데 힘들고 막 울었어요. 꼭 제시간에 경복궁에서 기다려요. 어떻게 내가 돌아가는 날 꼭 목욕탕에 가요. 그리고 기다릴 때 음료수 좀 사서 기다려 주세요. 대장님이 엽서 그만 쓰래요. 그러면 이모한테 안부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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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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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저 누군지 아시죠? | 2003.01.13 | 540 |
208 | 저 덕우예요 | 2003.01.11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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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저 미진이에요 | 2003.08.05 | 641 |
205 | 저 민호에요ㅎㅎ | 2003.07.26 | 536 |
204 | 저 보고 싶다고 울지 마세요~~ | 2003.08.05 | 587 |
203 | 저 보고싶으시죠? 저도 보고 싶어요.. | 2003.08.08 | 597 |
202 | 저 봉균이에요 | 2003.08.08 | 571 |
201 | 저 선우에요 | 2003.08.08 | 568 |
200 | 저 성체예요 | 2003.07.26 | 685 |
199 | 저 세훈이요! 2 | 2003.01.10 | 778 |
198 | 저 승환이예요 | 2003.07.27 | 526 |
197 | 저 아들 재영이예요.. | 2001.12.31 | 2041 |
196 | 저 영훈이에요, | 2002.01.08 | 990 |
195 | 저 예찬이에요. | 2003.01.13 | 645 |
194 | 저 인성이에요. | 2003.01.09 | 545 |
193 | 저 잘있어요 | 2003.01.09 | 615 |
192 | 저 정민이예요... | 2003.08.02 | 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