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엄마 아빠께

by 시헌 posted Jul 27, 2002
어제 천안으로 잘 도착했어요. 오늘은 천안에서 공주까지 걸어왔어요.
무척 힘이 들어요. 4~5시간을 걸어서요...
지금 밥을 먹으려고 해요. 14일 뒤에 잘 도착할게요.
엄마 아빠 건강하세요. 내일도 편지 쓸거예요 아마.
아빠 엄마 사랑해요.
2002. 7. 26 엄마 아빠 아들 시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1 부모님께 2002.07.27 576
210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684
209 엄마아빠께 2002.07.27 653
208 아버지어머니께 2002.07.27 595
207 진짜보고싶은 엄마아빠께 2002.07.27 997
206 엄마아빠께 2002.07.27 660
205 부모님보세요. 2002.07.27 669
204 부모님께 2002.07.27 625
203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674
202 부모님께 2002.07.27 579
201 사랑하는 부모님께 2002.07.27 583
200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2002.07.27 701
199 엄마아빠께 2002.07.27 688
198 진짜많이 보고 싶은 엄마아빠께 2002.07.27 850
» 엄마 아빠께 2002.07.27 718
196 호남대로 종주탐사 학부모님께 2002.07.25 1611
195 백두대간 3일째 날이에요. 2002.02.27 1099
194 아들 성재가 집으로 보내는 편지.. 2002.02.27 768
193 오늘 되게많이 놀았어요 2002.02.27 765
192 저 큰딸 승은이입니다 2002.02.27 1036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89 Next
/ 89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