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말 잘듣고 절위해 잔소리해주신 어머니.
그리고 묵묵히 일해
주신 아버지.. 이제는 말도 잘듣고 말썽도 안피우겠습니다.
그럼 이만..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올림
그리고 묵묵히 일해
주신 아버지.. 이제는 말도 잘듣고 말썽도 안피우겠습니다.
그럼 이만..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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