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6학년이 됩니다.
by
김준엽
posted
Feb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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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말 잘듣고 절위해 잔소리해주신 어머니.
그리고 묵묵히 일해
주신 아버지.. 이제는 말도 잘듣고 말썽도 안피우겠습니다.
그럼 이만..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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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2002.01.09 00:21
보고 싶습니다
2002.01.10 02:28
엄마 12일날 뵈요,
2002.01.10 02:29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2002.01.10 02:34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2002.01.10 02:34
사랑해요,,,,
2002.01.10 02:34
안녕하시죠!
2002.01.10 02:36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2002.01.10 02:38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2002.01.10 18:24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2002.01.10 22:43
부모님께
2002.01.10 22:44
TO 부모님께...
2002.01.10 22:44
오늘까지 합해서 2일만 가면 되니...
2002.01.10 22:44
아버지, 엄마께
2002.01.10 23:04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10 23:06
어머니 저 홍호연입니다....
2002.01.10 23:06
어머니, 아버지 나영진이에요.
2002.01.10 23:06
안녕하세요.
2002.01.10 23:09
지금 여기 텐트안이예요
2002.01.10 23:18
안녕하세요. 저 진우에요
2002.01.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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