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도 6학년이 됩니다.
by
김준엽
posted
Feb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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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말 잘듣고 절위해 잔소리해주신 어머니.
그리고 묵묵히 일해
주신 아버지.. 이제는 말도 잘듣고 말썽도 안피우겠습니다.
그럼 이만..
2002년 2월 25일 월요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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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 아빠 저 한길이에요.
2002.01.08 01:49
지금 여기는 대구에 도착했습니다.
2002.01.08 01:49
지금 1월 6일 밤입니다.
2002.01.08 01:49
엄마, 아빠 저 선민이에요.
2002.01.08 02:07
가족께.
2002.01.08 02:07
오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2002.01.08 02:07
보고싶은 가족들게
2002.01.08 02:08
저 영훈이에요,
2002.01.08 02:08
부모님께
2002.01.08 02:08
이모랑 부모님께
2002.01.08 02:09
Re..반갑구 대견스럽다..우리 아들!!
2002.01.08 02:59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2002.01.08 18:40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2002.01.08 23:53
저 막내 승재에요,
2002.01.08 23:54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2.01.08 23:54
모두들 보고 싶어요
2002.01.09 00:05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2002.01.09 00:05
오늘 흘린 나의 눈물
2002.01.09 00:05
부모님 보구 싶어요
2002.01.09 00:05
별로 안 힘들어요,
2002.01.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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