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정원이 사진을 들여다보고 또 보고 하다 몇자 적어보네.
월말이면 정신없이 보내는 엄마의 회사 특성상 요새는 글을 자주 못쓰네..
엄마의 껌딱지 였던 정원이가 엄마랑,식구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오랫동안 지낸일이 처음 인데도
사진속의 정원이 얼굴을 보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엄마는 대견하단다.
모쪼록 아프지말고 후회 없는 여행일정이 되도록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래.
근무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정원이 사진을 들여다보고 또 보고 하다 몇자 적어보네.
월말이면 정신없이 보내는 엄마의 회사 특성상 요새는 글을 자주 못쓰네..
엄마의 껌딱지 였던 정원이가 엄마랑,식구들이랑 떨어져 이렇게 오랫동안 지낸일이 처음 인데도
사진속의 정원이 얼굴을 보면 마냥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엄마는 대견하단다.
모쪼록 아프지말고 후회 없는 여행일정이 되도록 맘껏 누리고 오길 바래.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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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42626 | 일반 |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 엄마 | 2002.01.04 | 10544 |
42625 | 일반 |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 본부 | 2001.09.12 | 7501 |
42624 | 일반 | 즐거워보이는구나^^ 6 | 장희수 | 2008.01.23 | 6079 |
42623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5589 |
42622 | 일반 | 힘내라! 박소정 | 박소정 | 2003.08.03 | 5392 |
42621 | 일반 | 멋남 류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2 | 5364 |
42620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 정지수 | 2003.08.19 | 5363 |
42619 | 일반 | 風雲 - 5 4 | 양풍운 | 2004.01.25 | 5236 |
42618 | 일반 | 윤수야 ~~ | 엄마가 | 2003.01.15 | 5220 |
42617 | 일반 |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925 |
42616 | 일반 | 멋남 성호 | 류성호 | 2008.07.21 | 4777 |
42615 | 일반 | 에~요~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8 | 4756 |
42614 | 일반 |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 김호용 | 2005.08.06 | 4632 |
42613 | 일반 | 멋남 성호에게 | 류성호 | 2008.07.23 | 4622 |
42612 | 일반 | 아들에게 쓰는 편지 | 신기한 아빠 | 2002.01.04 | 4347 |
42611 | 일반 | 율전동 | 박용찬 | 2005.07.16 | 3650 |
42610 | 국토 종단 | 백록담 화이팅!! | 백록담 | 2010.07.26 | 3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