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부모님께  

22.부모님께

by 김도욱 posted Feb 03, 2002
안녕하세요?
저 도욱이에요.
그때동안 일본에 있는 동안 많이 보고 싶었어요.
전 지금 배안 부산항에서 편지를 쓰고 있어요.
저 일본 같다온거 실망시키지 않을께요.
이따 서울에서 봐요.
그럼 이만...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31 부모님께.. 2002.02.27 690
830 보고싶은 가족들게 2002.01.08 689
829 승호, 성범, 동희, 승재, 태영, 선열 2005.01.08 688
828 정진상, 동희, 재윤, 문교 2004.07.24 688
» 22.부모님께 2002.02.03 688
826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 날이에요, 2002.01.12 688
825 아들에게 바치는 시 (9) 2003.08.08 687
824 여기는 민박집 이에요 2002.02.27 687
823 민선,민지,호진,승주,혁근, 2004.01.09 686
822 음....... 2002.01.23 686
821 부모님 몸 건강하세요 2003.08.05 685
820 저 성체예요 2003.07.26 685
819 Re..을호형 2002.01.02 685
818 1연대 2대대 편지 수정되었습니다. 2005.07.18 684
817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2005.02.04 684
816 Re..유럽탐사일정에 대하여 2002.01.20 683
815 사랑하는 엄마 아빠께 2002.07.27 682
814 박상민,석영,시준 2004.07.18 681
813 저 천하에요 2003.08.08 681
812 석보동, 상욱, 민재근 2004.07.24 680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