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부모님께
by
조명환
posted
Feb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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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일본탐사에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일본에 갔다온 후로부터 달라질께요.
이제 공부 열심히하고 엄마, 아빠말 잘 듣고 아빠 ,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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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부모님께
2002.01.10 22:44
기나긴 여정이 이제 막을 내리려 합니다.
2002.01.10 22:43
그 동안 참 힘들었는데...
2002.01.10 02:38
Re..멀리서라도 보고싶었지만.....
2002.01.10 18:24
안녕하시죠!
2002.01.10 02:36
사랑해요,,,,
2002.01.10 02:34
씩씩한 아들이 될께요
2002.01.10 02:34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2002.01.10 02:34
엄마 12일날 뵈요,
2002.01.10 02:29
보고 싶습니다
2002.01.10 02:28
오늘 편지를 받았어요..
2002.01.09 00:21
별로 안 힘들어요,
2002.01.09 00:21
부모님 보구 싶어요
2002.01.09 00:05
오늘 흘린 나의 눈물
2002.01.09 00:05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2002.01.09 00:05
모두들 보고 싶어요
2002.01.09 00:05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2.01.08 23:54
저 막내 승재에요,
2002.01.08 23:54
오늘 편지를 받는 날이었어요
2002.01.08 23:53
보고싶은영진이 오빠에게
2002.01.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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