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모님께
by
오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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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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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 저 민식이에요.
일본 갈 때 얼마나 걱정하셨을까...하는 생각에 전 좀 죄송하기도 해요.
지금 부산에 거의 다 도착했어요.
쫌만 기다리세요.
엄마 이만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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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님께
2002.02.03 00:05
유럽 1차 탐사 대원 학부모님께...
2002.01.26 00:47
게시판이 너무 시끄럽네요
2002.01.25 13:42
Re..정말 그렇습니다.
2002.01.28 15:46
Re..게시판이 너무 시끄럽네요
2002.01.25 22:31
153, 154번 쓰신분 보세요...
2002.01.24 02:56
Re..153, 154번 쓰신분 보세요...
2002.01.24 11:37
이런... 이동기...
2002.02.0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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