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모님께

by 오민식 posted Feb 0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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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 저 민식이에요.
일본 갈 때 얼마나 걱정하셨을까...하는 생각에 전 좀 죄송하기도 해요.
지금 부산에 거의 다 도착했어요.
쫌만 기다리세요.
엄마 이만 줄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