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라는 긴 기간동안 못 만난서 지금 보고 싶어요.
예전에는 말썽도 부리고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게요.
그곳 서울에는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걱정이 되네요.
서울기차역에서 만나요.
그럼이만...
예전에는 말썽도 부리고 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을게요.
그곳 서울에는 눈이 많이 왔다면서요?
걱정이 되네요.
서울기차역에서 만나요.
그럼이만...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1 | TO:부모님께.. | 2002.01.06 | 729 |
70 | 부모님, 누나들에게. | 2002.01.06 | 791 |
69 | 어머니! 잘 계셨어요? | 2002.01.06 | 805 |
68 | 엄마, 아빠 저 기한이에요... | 2002.01.06 | 779 |
67 | 부모님께... | 2002.01.06 | 762 |
66 | Re..현기의 소식을 접하고 | 2002.01.05 | 602 |
65 | Re..아주 조금만... | 2002.01.05 | 601 |
64 | Re..덕분에.... | 2002.01.05 | 760 |
63 | 1월12일에 만나요.. | 2002.01.05 | 803 |
62 | 의지력을 다 키운 재혁이가 | 2002.01.05 | 728 |
61 | 저는 잘 지내요.. | 2002.01.05 | 859 |
60 | 상보와 저는 잘 지내요!!! | 2002.01.05 | 758 |
59 | 저는 아주 건강해요. | 2002.01.05 | 1027 |
58 |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 2002.01.05 | 811 |
57 | 엄마 저 혜성이에요.. | 2002.01.05 | 734 |
56 | 잘 지내시죠? | 2002.01.05 | 789 |
55 | 날씨가 맑아서 고생은 않하고 있어요. | 2002.01.05 | 744 |
54 | Re..거북이 | 2002.01.05 | 627 |
53 | Re..발목이? | 2002.01.04 | 697 |
52 | Re..장한 양호에게 | 2002.01.04 | 600 |